과천문협이 제정, 운영하고있는 율목문학상 수상자가 결정되었다.


한 해 동안 문학적 성취도를 높인 문인에게 주어지는 율목문학상은

올해 21회째로 특히 올해는 경쟁이 치열하여 공동수상자를 내었다.

수필가 진우곤씨는 두 번째 수필집 《부자로사는 길》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과천효자 최사립의 효행을 역사적 사실과 함께

서정적 서사시로 풀어낸 김정학 시인은 서사시집《벽상갈화》로 

공동 수상하게 되었다.

한편 20회 시민문학상 공모에는 시민 작품 30여편이 응모되었으며
 
최우수상에는 수필 “무릎”을 응모한 류외순씨가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은 12월 7일 오후6시 시청대강당에서 치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