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설과 함께 감상하는 I ♥ Opera

2011 과천 음악협회 율목음악축제

- Figaro & Rigoletto- 피가로의 결혼& 리골레토


봄의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는 4월, 과천음악협회 (지부장 박형준)가 선사하는
2011년 율목 음악 축제에서 이해하기 쉽게 해설과 함께 감상할 수 있는
 I ♥ Opera 를 과천 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저녁 7시 30분에 개최합니다.

1부와 2부를 두 작품으로 나뉘어 연주하는데 1부는 모차르트의 ‘피가로의 결혼’ 으로 현재까지
18세기 이탈리아 코믹 오페라 양식을 대표하는 작품으로 평가하여 독창이나 중창곡을 통하여
등장인물의 성격 묘사를 자세히 나타내는 작품으로 모차르트의 천재적인 음악성을 볼 수 있는 작품입니다.

2부는 베르디의 ‘리골레토’ 로 이 작품은 《라트라비아타》《일트로바토레》와 함께
베르디의 중기를 대표하는 걸작으로 개개의 등장인물의 성격이
음악적으로 잘 표현되어 있으며 드라마의 전개 속에서 잘 통일되어 있습니다.

이번 연주는 국내 오페라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성악가들의 음성으로
 <더 이상 날지 못하리>, <그리운 그 이름>, <여자의 마음> 등
대중에 익숙한 오페라의 아리아를
 피아니스트 겸 해설자 윤 애지의 편안한 해설과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좋은 무대를 만들 예정입니다.

또한 과천의 관현악실내악단으로서 다양한 기획공연으로
 높이 평가받고 있는 크마 앙상블(리더 김 미영)의 출연과 함께 두 작품에 나오는 익숙한 아리아들을
 클라리넷 김 택희, 플륫 박 현정, 바이올린 박 농우, 첼로 남 승현씨의 연주로
악기 음색에 맞게 편곡하여 색다른 오페라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