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부터 11일까지 제주 KAL호텔 등에서 개최
- 전국예총 대표자 등 400여명 함께모여 비전 공유 및 소통의 장 열어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회장 하철경, 이하 한국예총)가 주최하는 '제31차 예총 전국대표자대회'가 9일부터 11일까지 제주 KAL호텔 등에서 개최된다. 개막식은 9일 오후 6시.


전국 시도별 회장단과 10개 회원단체 임원진, 전국 135개 예총지회, 지부 임원 등 400여명이 참석하는 금번 회의는 한국예총 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회장 강창화)와 공동주관으로 열린다.


개막식에는 조현재 문화체육관광부 제 1차관,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 도지사 당선자, 이상직 국회의원을 비롯한 도내 주요인사 등이 참석할 예정이며, 축하공연에서는 팝페라, 북춤 등 다양한 무대와 함께 한국국악협회 제주도지회의 민요 메들리로 지역색이 반영된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대회 첫 날인 9일에는 김정이 한국예술인복지재단 복지사업팀장의 '재단 복지사업설명회'와 황의철 한국예총 사무총장의 현안보고를 비롯한 ‘예총의 비전 공유를 위한 대토론회’, 연석회의 등을 통하여 예술문화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토론 및 실천방안 등을 논의한다.

특히, 대회 이틀째 진행되는 결산 워크샵에서는 30여명 위원으로 구성될 예총 ‘혁신 실무위원회’를 출범시켜 급변하는 환경과 예술정책에 대한 과제와 발전방안들을 능동적으로 모색해 나갈 계획이어서 주목되고 있다. 이는 창립 54주년이 되는 장년예총의 새로운 변신이자 21세기 문화융성의 가치를 선도해 나가고자 하는 실천전략이라 하겠다.


하철경 한국예총 회장은 “예총 대표자 회의가 예총 대표자 및 예술인간 정보공유와 교류를 통하여 예총의 진로를 고민하고 동기부여하는 장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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